3cm 조금 넘는 점막하 자궁근종을 자궁경 시술로 제거하기로 했다.
진료 -> 진단 -> 시술 결정했던 첫 번째 이야기는 👇🏻
여자라서, 감기처럼 흔한 질병?! 자궁근종 제거한 이야기 1
두 번의 출산을 겪고 나서 월경이 시작될 때마다 많이 신경 쓰였다. 월경혈이 너무 많다..낮에 일상생활 할 때는 탐폰을 해도 생리대 중형 사이즈를 해야 했고,밤에는 하늘 보고 똑바로 누워 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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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사 선생님 진료와 상담을 마치고 수술 전 검사를 했다.
피검사 + 소변 검사 + 엑스레이 촬영 + 심전도 검사까지.
결과는 다음 진료 때 알 수 있다고 했다.
이렇게 검사 후 진료비는 136,850원이 나왔고 실비 청구 후 받은 금액은 121,724원
자궁근종 자궁경 시술은 생리 끝난 직후에 하는 게 좋다고 해서 수술 전 상담과 안내를 위한 예약을 2주 뒤로 정하고 돌아왔다.
혹시 생리 날짜가 불규칙한 경우, 시작 후 4일 째부터는 수술이 가능하다고 했다. 나는 월경주기가 긴 편인데, 제발 안 겹치길..
당일 입퇴원 예정이고 마취도 전신마취가 아닌 수면마취로 진행하는, 수술보다는 간단한 시술이라지만 그래도 긴장되고 신경 쓰이는 건 어쩔 수 없다. 잘 되길 기도하는 수밖에 -

시술받으면 당장은 쉬어야 할 것 같아서, 시술 전 부지런히 러닝 마일리지 적립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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